▲ 오는 11~12일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는 각국 정상들과 대표단, 내·외신 취재진, 행사 진행요원 등 총 1만5000여명이 한곳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각국 정상들의 입국과 행사장 간 이동을 위해 특별 항공기 42대와 최고급 승용차 250여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또 이틀간 이들의 식사를 위해 전국에서 지역 특산물이 공수되며, 국내 대표적인 호텔 연회팀이 출동한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G20 정상회의 행사 준비 현황을 공개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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