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2.0 시대(산업화 초기)엔 너도나도 가난했다. 고도 성장과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3.0 시대엔 회사가 쑥쑥 컸지만 주주들이 열매를 차지했다. 이젠 성공 하는 기업과 사람은 더 성공하게 만들고 뒤처지는 기업과 사람은 낙오하지 않도록 끌어안고 가는 '자본주의 4.0' 시대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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