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美해참총장 "싱가포르에 스텔스함(인디펜던스호) 배치" 확인 2011.12.19 09:18 ▲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아시아 순방에서 "미국은 태평양에 안보적 지분이 있는 국가"임을 천명한 이후 '중국 포위망'의 그림이 하나둘씩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차세대 전투기 사업 3파전 치열… 한국형 전투기 기술 확보할 절호의 기회 다양한 무장, 스텔스 기능 갖춘 차세대 전투기 사업 '3파전' 차세대 전투기 F35B, 금이 '쩍쩍'… "비행금지" F-35, 동체 이어 엔진 균열… 美서도 우려 목소리 美, 北 보란듯이… B-2 스텔스기 훈련 공개 차기 전투기 사업, 8조3000억원 예산 산정부터 삐걱 차기 전투기 도입 차질… 戰力 공백 어떻게 메우나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