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아시아 순방에서 "미국은 태평양에 안보적 지분이 있는 국가"임을 천명한 이후 '중국 포위망'의 그림이 하나둘씩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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