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음악 산업은 온라인이 지배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음악 유통업의 매출은 6222억원이었다. CD나 테이프를 판매하는 일반 음반 도소매업(오프라인)의 매출은 1298억원에 그쳤다. 한국 음악의 80%가 온라인에서 팔린 셈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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