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가 13일 민간기업이 운영을 맡는 새로운 고속철도(KTX) 회사를 만들어 코레일과의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요금만 올라갈 수 있다"며 KTX 경쟁체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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