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민간철도, 요금 내려갈 수 있지만 특혜논란 가능성 2012.01.14 09:52 ▲ 청와대가 13일 민간기업이 운영을 맡는 새로운 고속철도(KTX) 회사를 만들어 코레일과의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요금만 올라갈 수 있다"며 KTX 경쟁체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KTX보다 요금 20% 싼 민영 고속철 탄생하나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