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비어리(Beery) 부부의 이란성 쌍둥이는 열두 살이 될 때까지 걸핏하면 먹은 것을 토했으며 밤에 제대로 잠을 못 자고 발작 증세를 보였다. 미 베일러 의대는 아이들의 게놈을 구성하는 30억쌍의 염기서열을 모두 해독, 이들의 신경물질 유전자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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