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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처럼 쓰는 인공지능… 10년 내 인류의 삶을 바꾼다

▲ 미국 뉴욕시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뉴욕주(州) 아먼크의 IBM 본사. 은색 건물 벽 곳곳에 '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 문구가 쓰인 포스터가 눈에 띄었다. '건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셔츠가 당신을 위해 넥타이를 골라줍니다'…. IBM은 사운(社運)을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공지능 컴퓨터에 건듯 보였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