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유통혁명으로 불황 파고를 넘는다.'

국내 유통업계 '양강(兩强)'인 롯데와 신세계가 나란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롯데는 롯데마트를 통해 '토종 회원제 할인점'을 새롭게 열고, 신세계는 유통업체 최초로 전자지갑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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