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토종 첫 회원제 할인점·전자지갑… 新유통혁명 2012.06.27 09:16 ▲ '새로운 유통혁명으로 불황 파고를 넘는다.'국내 유통업계 '양강(兩强)'인 롯데와 신세계가 나란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롯데는 롯데마트를 통해 '토종 회원제 할인점'을 새롭게 열고, 신세계는 유통업체 최초로 전자지갑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너도나도 스마트폰… 힘받는 모바일 카드(휴대전화+신용카드) 전자지갑 열풍… '스마트폰 결제' 시대 본격 열리나 스마트폰 광고시장이 황금의 신천지다 뉴욕타임스 앱에 한국 식당 광고가… 모바일광고엔 국경이 없다 모바일 쇼핑 3년새 200배(2009년 30억원→2012년 6000억원 전망) 성장… 유통업계 "심봤다" 홈쇼핑 주력, TV서 인터넷·모바일로 이동 중 국민 70%가 잠재고객… 모바일 한류, 日 열도로 유통 1위 넘보는 온라인쇼핑몰… 5대 비결 있다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