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질 좋고 싸야 쇼핑"… 中 관광객이 달라졌다 2012.09.25 09:07 ▲ 중국인 장레이(張磊·27)씨는 두 번째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이다. 재작년 겨울 처음 단체 관광으로 한국에 왔을 때는 서울과 제주도를 돌아보고 면세점에서 아르마니 선글라스, 옷과 홍삼 세트 등 1만위안(약 170만원)어치를 샀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5천만 新소비자, 중국인 관광객 - 한국에 오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 5천만 新소비자, 중국인 관광객 - 이런 중국인이 한국에 온다 5천만 新소비자, 중국인 관광객 - 중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섬 구경 못해 본 중국인들 오세요" 남해안 무인도 개발 붐 관광지 '한국'은 얼마나 매력적일까 몰려오는 통큰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 면세점 사상최대 호황 "백화점 의류 매장 살려주는 건 중국인 관광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지는 어디일까? 엔저(円低)와 중국 관광객 급증… '일본 노선은 지고, 중국 노선이 뜬다" 명동밖에 모르던 中여대생 "강원도는 잊지 못할 여행지!"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