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장레이(張磊·27)씨는 두 번째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이다. 재작년 겨울 처음 단체 관광으로 한국에 왔을 때는 서울과 제주도를 돌아보고 면세점에서 아르마니 선글라스, 옷과 홍삼 세트 등 1만위안(약 170만원)어치를 샀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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