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1t 탄두면 웬만한 北 軍기지 초토화… 부산서 함북 나진까지 타격 2012.10.08 09:29 ▲ 정부와 군 당국은 이번에 개정된 미사일 지침으로 우리 탄도미사일 사거리가 300㎞에서 800㎞로 늘어나고 탄두(彈頭) 중량은 500㎏이 유지됨에 따라 군사적인 측면에선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한국 미사일 힘 강해지는 건 싫어" 일본 이어 중국도 반대 [한미 미사일 지침] 주권국 사이 유례없는 '일방적 가이드라인', 그대로 유지 "500㎏ 탄두로는 미사일 사거리 늘린 효과 제한" [미사일 협상 막전막후] "미사일 지침은 족쇄" 한국내 비판 여론이 오바마를 움직였다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