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군 당국은 이번에 개정된 미사일 지침으로 우리 탄도미사일 사거리가 300㎞에서 800㎞로 늘어나고 탄두(彈頭) 중량은 500㎏이 유지됨에 따라 군사적인 측면에선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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