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 최대의 스피드 축제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벌어진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F1(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는 속도의 마법으로 세계 6억명의 시청자를 감동시킬 전망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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