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F1 그랑프리, 영암에서 열린다 2012.10.11 09:54 ▲ 지구촌 최대의 스피드 축제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벌어진다.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F1(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는 속도의 마법으로 세계 6억명의 시청자를 감동시킬 전망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괴물자동차' F1 머신의 모든 것 몸통 590억·뒷날개 190억… F1 머신 광고값 부위별로 달라요 '머신'의 굉음! 영암은 지금 두근두근… 총 2400억원, 짐승들이 울부짖는다 F1 머신, 200개 센서로 경기 상황 전송…유럽서 실시간 전략 지시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