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미세먼지, 폐뿐 아니라 뇌·심장도 공격한다 2013.04.17 09:38 ▲ 미세먼지가 폐, 호흡기, 피부, 눈 뿐 아니라 온 몸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심장, 뇌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부가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태아가 성장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의 지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호흡기 질환의 '적' 황사·스모그, 어떻게 다를까? [中 미세먼지의 대공습] 우리 몸에 얼마나 나쁜가 지긋지긋한 미세먼지 잡는 청소법 미세먼지의 습격, 내 몸을 공격한다 기상청 vs 케이웨더… 주말 수퍼황사 豫報 승자는? 초미세먼지… 일본은 48시간 예보, 한국은 '하루살이' 예보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