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에는 위·장·간 등 중요한 장기가 모여 있기 때문에 김씨처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는 "복부의 내장기관은 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이 아예 없거나 둔감하기 때문에, 복통을 느낀다면 이미 치료 시기가 늦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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