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각) 대학생들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련 부처 공무원들로 전담팀(TF)을 구성하도록 하는 대통령 각서(memorandum)에 서명했다. 이 팀에는 조 바이든 부통령과 검찰총장, 복지부장관, 교육부장관 등이 참여한다. 전담팀은 앞으로 90일 이내에 각 대학 당국이 학내 성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정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성폭력 방지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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