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스마트 의류… 이제는 옷 자체가 전류 공급한다 2014.02.10 10:00 ▲ 스마트 의류(smart textiles)는 일반 옷감과 같은 질감을 가지면서 첨단 디지털 기능이 부가된 새로운 개념의 옷이다. 몸에 착용하는 컴퓨터, 즉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라고도 불린다. 휘어지는 심장박동 센서를 장착한 속옷이나 운동복이 한 예이다. 문제는 배터리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