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201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무인자동차(self-driving car)'는 빅데이터, 센서, 인공지능, 자동제어 등 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무인차(無人車)는 사람이 앉아있기만 하면 컴퓨터가 주위 장애물과 교통신호를 감지해 최적의 경로로 목적지까지 알아서 데려다준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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