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오후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드래나루 선착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줄 지어 황포돛배 유람선에 오르고 있었다. 배가 백마강을 유유히 거슬러 백제 마지막 왕 의자왕과 삼천궁녀 이야기가 전해지는 낙화암에 이르자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와 휴대전화 셔터를 누르며 절경에 빠져들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