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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벨상 수상의 이모저모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한번도 받기 힘든 노벨상을 폴란드 출신 물리학자이자 화학자인 마리 퀴리는 1903년, 1911년 2번 노벨상을 받았다. 그리고 "베트남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노벨상을 거부한 베트남 정치가 르둑토, 25세 최연소 수상자인 오스트레일리아 로렌스 브레그, 90세 나이에 노벨상을 받아 최고령 수상자로 기록된 러시아의 레오니드 후르비츠가 있다. ▶ 2013 노벨상 수상자 보기
  • ICRC
  • UNHCR
  • 마리퀴리
  • 라이너스폴링
  • 프레데릭생어
  • 존바딘
  • 르둑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리차드쿤
  • 게르하르트 도마크
  • 장폴사르트르
  • 아돌프 부테난트
  • 로렌스브레그
  • 레오니드 후르비츠

입력 : 2010.10.14 09:53 | 수정 : 2013.10.18 10:15

2010년 노벨상 수상자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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