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받기 힘든 노벨상을 폴란드 출신 물리학자이자 화학자인 마리 퀴리는 1903년, 1911년 2번 노벨상을 받았다. 그리고 "베트남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노벨상을 거부한 베트남 정치가 르둑토, 25세 최연소 수상자인 오스트레일리아 로렌스 브레그, 90세 나이에 노벨상을 받아 최고령 수상자로 기록된 러시아의 레오니드 후르비츠가 있다. ▶ 2013 노벨상 수상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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