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사회

1979년 10월 26일, 그 이후 그 사람·그 장소는 어떤 모습일까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1979년 10월 26일 서울 종로구 궁정동 안가에 유신(維新) 정권의 최고 실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故)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은 김계원(金桂元) 비서실장, 차지철(車智澈) 경호실장, 김재규(金載圭) 중앙정보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술잔을 기울였다. 여대생 가수 심수봉과 모델 신재순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후 7시40분쯤 잠깐 자리를 떴다가 돌아온 김재규가 갑자기 총을 뽑아들고 박 대통령 가슴을 향해 쐈다.

이 순간을 기점으로 한국 현대사는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역사의 한 분수령이었던 그날로부터 31년이 지난 지금 그때 그 사람들과 그 장소들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0.10.25 23:49

대한민국 제1호-인물편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대한민국 제1호-사물·장소편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대한민국 제1호-사건·사고편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1979년 12월12일, 그 날의 총성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최신스토리

매일 만나는 유익한 정보Today's InfoGraphics

앱 다운로드
애플스토어로 이동 버튼구글플레이로 이동 버튼
제안 및 문의
inforgraphics@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인포그래픽스 기사 목록 페이지 가기 버튼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