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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간 국내 대기업이 만든 해외법인 5개 중 1개는 케이맨군도, 버진아일랜드, 홍콩 등 조세피난 지역에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공기업 제외)의 해외 법인 중 조세조약 미체결국에 있는 해외 법인은 5월 말 현재 167개로 1년 사이 26개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30대 그룹이 세운 전체 해외법인 수는 1942개로 130개가 늘었다. 신생 해외법인 20%가 조세피난 지역에 세워진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6.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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