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형 관광 미항)사업 부지 안의 속칭 '구럼비 해안' 바위를 부수는 발파작업이 7일 시작됐다.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이날 발파 공사에 반발해 '공유수면 매립공사 정지' 사전 예고를 해군측에 통보해 중단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예정대로 공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3.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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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군기지 논란] 연산호, 말똥게, 맹꽁이, 구럼비… 끝없는 반대 구실 찾기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