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플의 '뉴 아이패드', 삼성전자 '갤럭시탭 7.7' 등 신제품이 쏟아지면서 태블릿PC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애플이 1년 만에 내놓은 '뉴 아이패드'는 미국에서 출시 나흘 만에 300만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태블릿PC의 급성장에 맞서 노트북PC 업계는 더 얇고, 가볍고, 빠른 '울트라북(Ultrabook)'을 만들어 반격에 나서고 있다. 울트라북은 PC 중앙처리장치(CPU) 분야의 1위 업체 인텔이 규정한 차세대 노트북 표준을 말한다. 두께 20㎜ 이하, 무게 1.4㎏ 이하, 배터리 수명 5시간 이상, 가격 1000달러 이하 등이 울트라북의 주요 제원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태블릿PC의 급성장에 맞서 노트북PC 업계는 더 얇고, 가볍고, 빠른 '울트라북(Ultrabook)'을 만들어 반격에 나서고 있다. 울트라북은 PC 중앙처리장치(CPU) 분야의 1위 업체 인텔이 규정한 차세대 노트북 표준을 말한다. 두께 20㎜ 이하, 무게 1.4㎏ 이하, 배터리 수명 5시간 이상, 가격 1000달러 이하 등이 울트라북의 주요 제원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3.29 09:14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2배 빠르고 4배 선명해진 아이패드3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뉴아이패드에 쓰이는 주요 부품 뜯어보니…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