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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 토막살해 피해 여성의 언니 "현장 가보니 형사가…"

수원에서 일어난 20대 여성 토막 살해사건에서 용의자 오원춘(42)은 경찰에 "A씨를 납치한 후 집 안에 6시간 동안 감금했다가 2일 새벽 5시쯤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대응 미숙, 특히 112의 상황 오판으로 6시간 동안 이어진 A씨의 생존 노력은 물거품으로 끝났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4.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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