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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 20대 여성 토막 살해 사건] 美 911, 신고 즉시 반사적으로 경찰 출동… 112는 묻고 또 묻고

▲ 지난 8일 경찰이 공개한 '수원 20대 여성 토막살해 사건'의 112 신고센터 녹취록을 보면 "이런 경찰을 믿고 누가 112에 신고할까" 싶을 정도다. 그렇다면 미국 등 선진국의 911 센터에 이번 사건을 신고했다면 어땠을까. 본지는 미국 인디애나주 오크타운의 '911 센터 신고접수자 교육용 매뉴얼'을 구해 숙지한 뒤, 과연 이번 사건이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접수됐다면 어떻게 대응했을지를 분석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4.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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