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고장 진단을 하고, 센서를 통해 불필요한 전력을 차단하는 등 생활 가전은 더 쉽고 간단한 사용성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스마트 가전은 이제 단순히 스마트폰과 연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고, 기기 자체가 알아서 절약하는 특성을 가지며 '스마트 라이프'의 대중화에 한몫하고 있다.
입력 : 2012.04.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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