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20개월 된 아들을 둔 주부 김모(35)씨는 주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쇼핑한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몰 앱(응용프로그램)에 접속해 아기 기저귀나 물티슈, 생수처럼 이미 가격을 잘 아는 생필품을 주로 사들인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7.10 09:46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토종 첫 회원제 할인점·전자지갑… 新유통혁명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홈쇼핑 주력, TV서 인터넷·모바일로 이동 중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국민 70%가 잠재고객… 모바일 한류, 日 열도로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유통 1위 넘보는 온라인쇼핑몰… 5대 비결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