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관계자는 17일 "CD 금리가 결정되는 모든 과정에 대해 점검하기 시작했다"며 "은행이나 증권사의 담합이나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를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도 CD 금리 결정에 참여하는 10개 증권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CD 금리 책정 과정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7.18 09:47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담합 때문?… 삼성·LG 국내價 美보다 20% 비싸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LPG·교복·자장면값… 대한민국은 '담합 공화국'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은행 믿었는데… 급여이체 10년 단골 허탈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