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신의 단점을 굳이 감추려 하지 않고, 뻔뻔하고 자신만만하게 옷을 입는 이들을 두고 디자이너와 패션 평론가들은 "스타일 법칙에 몸을 맞추는 대신, 기존 스타일을 과감하게 부숴버렸다는 점에서 보는 이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고 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8.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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