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위키드'의 초록 태풍이 올여름 공연 시장을 휩쓸었다. 10대 관객은 아이돌에 흔들렸고, 30대는 아이들에 투자했다.
매년 여름은 국립극장·세종문화회관·LG아트센터 등 대극장에 대형 뮤지컬이 일제히 진지를 구축하면서 열린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8.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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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에도 명당자리가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45만원 R석보다 7만원 '합창석'이 더 만족스러운 이유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