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벨위원회는 8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50) 교토대 교수와 영국의 존 거던(79)을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 개발과 응용 과정에 기여한 공로이다. 일본은 2년 만에 다시 노벨상을 받자 환호하고 있다. 이미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교토대는 또 한 명을 더하게 됐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올해의 노벨의학상은 복제 연구의 시작과 끝에 돌아갔다. 복제 분야에 노벨상이 수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올해의 노벨의학상은 복제 연구의 시작과 끝에 돌아갔다. 복제 분야에 노벨상이 수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10.09 09:13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노벨상 수상의 이모저모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노벨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나라 TOP10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2010년 노벨상 수상자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