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 혈액이 건강하려면 구성성분인 혈구와 혈장이 적정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는 "우리 몸 상태를 외부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균형있게 유지시킬 수 있는 혈액이 건강한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혈액의 여러 구성 성분이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항상(恒常) 시스템'이라고 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10.10 09:20

최신스토리

매일 만나는 유익한 정보Today's InfoGraphics

앱 다운로드
애플스토어로 이동 버튼구글플레이로 이동 버튼
제안 및 문의
inforgraphics@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그래픽뉴스 기사 목록 페이지 가기 버튼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