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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짬밥=짠 밥' 공식을 깨라… 공군, 全장병에 "소금 감소 급식" 명령

▲ 공군은 "대한민국 전 공군 장병 6만5000여명의 건강을 지키고 전투력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병사 1인당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로 했다"며 "5월까지 1인당 나트륨 섭취량을 4800㎎까지 줄이는 '소금(나트륨) 감소 급식 계획'을 모든 부대에 하달했다"고 18일 밝혔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우리나라 군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한국인의 평균(4791㎎)을 크게 웃도는 7535㎎이다(국민건강영양조사 2010년). 2008년 6098㎎에서 해마다 늘어난 수치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3.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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