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아 북한이 가장 위협적으로 여기는 미국의 B-2 스텔스 전략 폭격기가 28일 군산 직도 사격장에서 폭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미연합사가 밝혔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3.29 09:31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다양한 무장, 스텔스 기능 갖춘 차세대 전투기 사업 '3파전'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차세대 전투기 F35B, 금이 '쩍쩍'… "비행금지"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F-35, 동체 이어 엔진 균열… 美서도 우려 목소리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차기 전투기 사업, 8조3000억원 예산 산정부터 삐걱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차기 전투기 도입 차질… 戰力 공백 어떻게 메우나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