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서 20대 여성 A씨가 퇴근길 어두운 골목을 홀로 걷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괴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가로등이 드문드문 설치된 골목길이 어두워 A씨는 범인의 얼굴은커녕 어느 방향으로 도망갔는지조차 분간하기 어려웠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유흥가나 상업지역에서 주택가로 이어지는 길목을 늦은 밤에 혼자 걷는 여성'은 성폭력 대상이 될 수 있는 위험이 가장 크다고 범죄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유흥가나 상업지역에서 주택가로 이어지는 길목을 늦은 밤에 혼자 걷는 여성'은 성폭력 대상이 될 수 있는 위험이 가장 크다고 범죄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4.02 09:22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나주 초등생 성폭행 - 밝혀야 할 의문점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우리나라와 각국의 성범죄 처벌법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단독] '성폭력 우범자앱' 가동하니… 3일 걸리던 초동조사, 하루면 완료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아파트 성폭력 68%, 엘리베이터·계단서 발생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美대학 성폭력 심각…여대생 5명 중 1명 피해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