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모(여·53)씨는 치매가 아니라는 의사의 진단을 믿고 친정어머니(82)의 치매 치료를 5년이나 하지 못한 것이 지금도 후회스럽다. 친정어머니와 외국 여행을 자주 다녔던 김씨는 지난 2000년 여름 여행에서 어머니가 확실히 이상하다고 느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5.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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