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 미탈리포프 교수 연구진이 복제 배아줄기세포 수립에 처음으로 성공하면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우리나라는 '황우석 사태' 이후 배아줄기세포 연구 지원은 지지부진하고,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연구는 일본에 주도권을 잃고 쫓아가는 상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우리나라는 '황우석 사태' 이후 배아줄기세포 연구 지원은 지지부진하고,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연구는 일본에 주도권을 잃고 쫓아가는 상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5.16 09:08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돼지 수정란과 사람 줄기세포 융합해 사람 장기 만든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피부세포로 만든 줄기세포로 臟器 자체를 배양한 건 처음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배아줄기세포 복제 성공… "2년내 失明 치료제 임상시험" 그래픽 = 송윤혜·김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