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시장 침체는 건설사뿐 아니라 연관 산업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건설업이 죽으면 주택을 짓는 과정에 들어가는 시멘트·철근·목재·배관·유리(창문)와 같은 각종 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상황도 덩달아 나빠지기 때문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9.23 09:40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돈 갚느라 허덕이는 '하우스 푸어'…파산 일보 직전의 가구 7만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부동산, 活路를 열자] 부동산 시장 살릴 핵심法案 14개, 국회서 발목잡혀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후진적 주택금융도 문제… '개도국型 부동산稅制' 바꿔야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수요 없는 지역에 공급 남발…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 실패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부동산 시장 정상화하려면… 전문가 30명에게 설문조사 해보니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6억 전셋집을 '3억 반전세'로 전환할 때, 월세 최대 100만원 줄어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서울서도 집값 90% 전세 속출… '전세 버블' 비상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