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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급식에 나트륨 많이 넣은 서울의 초등학교 조사했더니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렸을 때 짭짤한 음식에 길든 입맛은 평생 이어지기 쉽다. 그런데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먹는 점심 급식 한 끼에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하루 권장량(2000㎎)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짠 음식을 내놓는 학교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10.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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