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에서는 1990년 중·후반 수백만 명이 굶어 죽은 '고난의 행군' 이후 시장화가 급속도로 진행됐고 지금은 과거 동유럽이나 소련, 개혁·개방 당시 중국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한반도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통합되면 남북한과 동북 3성의 재중 동포가 참여하는 8000만명 규모의 한민족 경제권이 뜰 것으로 예상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4.01.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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