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미래다] "北 경제개혁, 동물원서 길들여진 호랑이 등에 탄 것 같아"

▲ 북한은 김일성 주석 시절 합영법(1984년)을 시작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등 3대(代)가 모두 경제 발전을 이루겠다며 각종 개혁·개방 조치를 취해 왔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북한에서 남한의 TV 방송 시청권에 있는 주민은 1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대북 소식통은 "평북 신의주~강원도 원산 이남으로 남한에서 내보내는 TV 방송의 수신이 가능하다"고 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중국과 베트남, 미얀마, 쿠바 등은 사회주의 계획경제 체제에서 개혁·개방을 통해 경제성장을 달성했거나 이뤄가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북한 주민들이 통일을 이루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북한의 경제적 개혁·개방인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