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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통일이 미래다] 東獨주민이 보는 통일

▲ 코지마 쿠르트(Curth·53)씨는 동독 국민으로 29년, 통일 독일 국민으로 24년을 살았다. 동독 치하 드레스덴에서 태어난 그는 스물아홉 살이었던 1989년 도시를 휩쓴 민주화 시위에 참여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옛 동독 지역 주민들은 통일로 인한 이익이 크다고 느끼면서도 동·서독 비교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지난 17일 오후 찾아간 독일 동남부의 소도시 차이츠(Zeitz)는 '유령 도시'를 방불케 했다. 건물 3개 가운데 1개꼴로 폐허가 돼 있었고, 상당수 상점은 언제부터 영업을 안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간판의 글씨가 흐릿해져 있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지난 3일 낮 옛 동독 지역인 작센안할트주(州)의 비터펠트-볼펜(Bitterfeld-Wolfen)에 건설된 아우토반(속도 무제한 고속도로) 좌우에 태양광 모듈판으로 가득 채워진 축구장 50개 넓이의 솔라파크가 나타났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4.03.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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