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여파로 건강에 비상이 걸리면서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함께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시 미세먼지용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할 때는 옷을 잘 털고 들어오는게 좋다. 물은 기관지 점막의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 보호에 효과적이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입력 : 2014.03.25 09:21 | 수정 : 2014.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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