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국제

[통일이 미래다] 西獨에도 약이 된 통일

▲ 지난 22일 동·서독 분단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에서 3㎞ 정도 떨어진 구(舊)서독 지역의 프랑크슈트라세. 베를린의 주요 자동차 거리인 이곳에는 아우디, 포르셰, 폴크스바겐 등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 대리점이 몰려 있었다. 대리점마다 손님들로 붐볐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직후 서(西)베를린 일대는 수천 대의 동독산(産) '트라비' 승용차로 홍수를 이뤘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프랑크 볼터(Wolter·51)씨는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꼽히는 뮌헨에서 건축설계사로 일한다. 부인과 두 명의 아들을 부양하는 그의 연봉은 약 6만4000유로(9480만원)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독일 통일에 들어간 경제적 비용은 최저 1조유로(약 1490조원)에서 최대 2조1000억유로(약 3129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4.03.25 09:36

최신스토리

매일 만나는 유익한 정보Today's InfoGraphics

앱 다운로드
애플스토어로 이동 버튼구글플레이로 이동 버튼
제안 및 문의
inforgraphics@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그래픽뉴스 기사 목록 페이지 가기 버튼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