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중 미 국방·국무장관이 방한하고 미 워싱턴에서 한·미 국방 고위급 협의체 회의가 열리면서 고(高)고도 요격 미사일인 사드(THAAD)의 주한 미군 배치 문제가 처음으로 공식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03.19 09:11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국산 미사일 '현무'의 과거와 현재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北 이틀연속 동해상 단거리 유도탄 발사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北 핵탄두 1t까지 줄이면 스커드 미사일(사거리 300~800㎞·한반도 전역 사정권)에 탑재 가능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北核 대비용 사드(THAAD·高고도 요격 미사일)레이더, 탐지 거리 600㎞…中이 2000㎞로 오해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美 북부사령관이 밝힌 "北核 소형화 성공" 어떤 의미?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北미사일엔 어정쩡한 대응, 南사드 배치엔 강력반발하는 中國 그래픽=양인성 기자
- 분단 70년 남북한의 미사일 기술, 어디까지 왔나?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