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8일 오후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드래나루 선착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줄 지어 황포돛배 유람선에 오르고 있었다. 배가 백마강을 유유히 거슬러 백제 마지막 왕 의자왕과 삼천궁녀 이야기가 전해지는 낙화암에 이르자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와 휴대전화 셔터를 누르며 절경에 빠져들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10.05 10:29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동계올림픽 앞둔 평창, 文化로 먼저 날았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삼성공장·KTX 등 好材 줄이어… 평택, 新성장도시로 우뚝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파워시티 NOW] 도약하는 경남 창녕군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올해 50만명 찾은 폐광 동굴… 광명에 '관광 金脈'이 터졌다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 KTX '날개' 단 정읍… 한적한 시골이 원자력·생명공학단지로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