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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법/양조법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맥주의 맛
단맛이 적고 담백한 맛을 내는 맥주로서 일반맥주와 달리 당분을 분해하는 능력이 강한 효모를 쓰거나 제조공정을 조작하여 맥주에 남아 있는 당을 최소화한 맥주이다.
맥아의 껍질을 벗기는 공정을 한번 더 거친 맥주로서 맥아껍질에 있는 탄닌 등 쓴맛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했기 때문에 맛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숙성의 마지막 단계에서 맥주를 영하 3-5도의 탱크에서 3일 정도 더 숙성시켜 맥주맛을 거칠게 하는 탄닌과 프로타인 등의 잡미를 내는 성분을 살얼음과 함께 걷어내는 양조법을 사용한다.
일반 맥주보다 칼로리를 낮춘 맥주로 알코올 농도는 3% 낮게 제조한다. 칼로리를 줄인 만큼 포만감을 없애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맥주 맛을 낸다.
알코올 농도 0.0.9%의 맥아음료로 발효 후 일정분의 알코올을 제거하여 만든다.
알코올 농도 0%로서 알코올의 흔적이 없으면서 맥주 맛을 내는 맥아음료이다.
알코올을 적게 만드는 효모를 사용하거나, 발효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의 공정으로 만들어 낸다.

자료 = 한국맥주문화진흥회, 한국주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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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병마개의 톱니바퀴는 몇 개?
병마개의 톱니 갯수는 21개이다.
초기의 맥주 병마개는 코르크 마개 형태 라서 마개를 열 때마다 샴페인처럼 흘러 내려서 거품이 많았다고 한다.
이 불편함을 해결 하기 위해 현재와 같은 병마개가 개발 됐다.
맥주병 어깨 쪽에 있는 조그만 돌기는 왜 붙어 있는가?
큰 병의 어깨쪽에 있는 돌기를 '널링'이라고 불린다. 이것은 부딪쳤을 때 충격을 줄이고 병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맥주병은 왜 갈색이지?
맥주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맥주 성분이 햇빛에 반응하여 맛이 변하거나 냄새가 난다. 일광을 차단하는 다갈색 이나 짙은 녹색의 병 을 사용한다. 또 일부 맥주병이 투명한 것은 ‘헥사 홉’ 이라고 하는 특수 홉을 맥주 재료로 사용한다. 헥사 홉는 자외선을 받더라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내용물이 변질 되지 않게 직사 광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맥주의 거품은 왜 생기는가?
'맥주의 꽃'이라고 불리는 맥주의 거품은 맥주를 맛있게 먹기 위해 빼놓을 수 없다.
맥주 속의 단백질, 탄수화물, 흡수지 등이 탄산가스와 기포에 부착되어 생긴 것이다.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찔까? 빠질까?
맥주를 마시면 살찐다는 속설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맥주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맥주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입맛을 돋워 음식을 많이 먹게 하는 것이다. 맥주의 쌉쌀한 맛을 내는 홉(hop)에 포함된 알파산이 미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맥주에는 방부제, 색소, 향신료가 사용될까?
맥주에는 방부제, 색소, 향신료 등이 일절 사용되지 않는다. 쌉쌀한 맛, 호박색, 청량한 맛 등은 모두 자연의 원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회수된 맥주 빈 병은 어떻게 처리하나?
맥주의 제조에는 새 병과 헌 병을 쓰고 있다. 회수된 빈 병은 세병기로 꼼꼼히 세척과 살균 단계를 거치고 철저한 위생검사 후 새 제품으로 재탄생 된다. 우리나라는 평균 10회 정도 유리병을 재사용하고 있고 독일의 경우 평균 40~50회 이상 재사용하고 있다. 마시고 난 빈 병에 담배꽁초를 비롯한 이물질을 집어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물질이 들어 있으면 재사용 시 세척이 어렵다.
맥주 한 병(500㎖)을 만드는 데 얼마만큼의 원료가 필요할까?
약 60g의 맥아와 약 0.3g의 홉(hop),
약 15g의 전분이 사용된다.

자료 = 참고도서 <맥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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