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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공장·KTX 등 好材 줄이어… 평택, 新성장도시로 우뚝

▲ 경기 평택시는 두 달 가까이 온 나라를 뒤흔든 '메르스 파동의 진원지'로 눈총을 받았다. 주민들은 하루하루 불안 속에서 보냈고, 비상사태에 대응하느라 행정 당국도 지쳐갔다. 그러나 시민들과 시가 한마음으로 뭉쳐 메르스를 극복하면서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고덕산업단지, 평택항, 평택호 등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경제도 살아나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08.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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