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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은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부자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삐딱하게 대답한다. "부모 덕 봤겠지 뭐. 부정부패로 치부했거나." ▶한국의 젊은이들은 집 살 돈이 부족해서 고민이다. 그런데 집 가진 40·50대(부모)는 집값이 떨어질까 봐 전전긍긍이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준다 믿으면서도 '한해 얼마나 벌면 행복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액('3400만~6900만원')을 대답한다. '돈과 행복'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한국들이 드러낸 세 가지 '코리언 패러독스'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1.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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