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의 황제' 故 이주일, '야동순재' 이순재, 헌정 사상 첫 부녀 국회의원이 된 김을동까지 TV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방송인들도 국회에 많이 진출했다. 이중 몇명은 2선, 3선에 성공했지만 대부분은 의정활동이 미미했거나 정치에 한계를 느껴 TV로 다시 돌아왔다. 



입력 : 2012.03.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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