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금융위기와 그에 이은 유럽 재정위기로 전 세계가 전후(戰後) 최악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제조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경제가 성장하거나 빠르게 경기 회복을 이룬 나라들이 대개 중국 등 제조업이 강한 신흥 개도국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독보적인 경제 성과를 기록한 나라 역시 제조업이 강한 독일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7.16 09:21
- 연구개발職 5년간 급팽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승부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